맥도날드는 '내셔널 맥모닝 데이'를 열고 22일 하루 동안 전국 레스토랑에서 '에그 맥머핀' 12만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맥도날드는 국내산 무항생제 1+ 등급 계란을 주문 즉시 조리해 제공하여 따뜻하고 건강한 아침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주문 즉시 조리한 계란을 넣은 메뉴를 제공하는 곳은 QSR 업계에서 맥도날드가 유일하다. 맥모닝 대표 메뉴인 맥머핀은 지난 7년 동안 한국에서만 1억개가 넘게 판매되고 연 평균 10% 이상 판매 성장을 기록할 정도로 현대인들의 대표적인 아침 메뉴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바쁜 아침 시간대 끼니를 거르기 쉬운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갓 조리한 따뜻한 계란이 들어가 더욱 신선한 맥도날드 맥모닝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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