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낮은 습도, 차가운 바깥 공기 그리고 실내 난방까지 더해지면서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진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특별히 보습에 신경을 써야할 때가 온 것이다. 관련 업계서도 '극강 보습력'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내세워 '촉촉한' 겨울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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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은주가 내려가면, 얼굴 뿐 아니라 몸도 건조해진다. 수분 및 영양이 부족해 온 몸이 가렵고 보기 싫은 하얀 각질이 일어나거나 피부 표면이 갈라지기도 한다.
라로슈포제 리피카 레 바디밀크는 건조하여 가렵고 당기는 피부를 위한 지질보호막 강화 고보습바디밀크다. 쉐어 버터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보습감과 영양감을 더하고, 피부 지질막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촉촉하고 밀키한 텍스쳐로 부드럽고 산뜻한 발림성이 특징이다. 파라벤 및 인공향 무첨가 제품으로, 소아과 및 피부과 전문의 감독하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하여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200ml에 3만원대이다.
월동 준비 마지막 단계는 헤어 케어다. 겨울철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은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과 두피의 수분을 빼앗아 머리 카락을 윤기 없고 푸석푸석하게 만든다. 얼굴 및 몸 피부에 비해 소홀하기 쉽지만 손상된 모발을 방치할 경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겨우내 헤어도 꾸준히 관리해줘야 한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뉴트리파이어 마스크는 코코넛 오일과 글리세롤 성분이 함유돼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전문가용 헤어 마스크다. 간편한 홈케어를 통해서도 전문적인 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며 모발 섬유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윤기를 더해준다. 샴푸의 마지막 단계에서 손상된 모발 위주로 수시로 발라 충분히 헹구어내면 무거운 느낌 없이 모발에 깊이 있는 영양분을 더해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