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뉴 MAN TGL 3.5톤 중소형 카고트럭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지난 3개월 간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프리미엄 중소형 트럭에 대한 수요를 직접 확인했다"면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한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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