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주=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로 1,3,4,6번간의 다툼이 치열할 전망. 이중 같은 전법의 선수들은 다툼이 불가피하기에 선행형과 추입형을 적절히 교차해주는 방식이 좋다. 3-1 6-1 또는 4-2,6의 분산 전략을 권한다.
7경주=동급 약체들이 집중된 노골적 혼전. 단 한명도 입상권에서 제외할 수 없다. 이중 주목할 선수는 2번과 3번. 두 선수는 자력 승부는 물론 협공까지 가능. 주도권 장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2-3을 중심으로 노려본다면 1-3 또는 2-5,7 정도를, 삼복승은 2-3-1 2-3-5 2-3-6순으로 권하고 싶다. <ARS 060-700-6770, SMS 060-300-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