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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무더위가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큰 사람이 있다. 따라서 수도권에 가까운 여행지를 찾아가려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가평은 이러한 분들을 위한 펜션이 많은 장소다.
전체 평균 온도 약 30~35도, 체온유지탕 40도를 유지하여 가을 날씨에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온수 수영장은 다양한 형태의 거친 파도풀 뿐 아니라, 잔잔한 물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유수풀, 체온유지탕 1곳, 2인승 튜브 슬라이드 1종까지 가동되어, 더욱더 재미있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가 있다.
12시부터 17시까지 개방되기 때문에 입실 시간 이전에 또한 퇴실날에도 퇴실이후에 1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수영장 내 샤워시설, 탈의실, 케비닛이 갖추어져 있다.
고객을 위한 시설 또한 잘 갖추어 놓고 있다.
수영장 내에 샤워시설, 캐비닛, 탈의실 뿐만 아니라 객실과 수영장의 입출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객실에서 쉬면서 수영장도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여행의 맛 바베큐 파티도 하고, 일부 객실에는 스파를 보유하고 있어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스파를 즐기면서 일상의 피로를 한번에 풀어볼 수 있다.
어린왕자의 나무별펜션은 높은 서비스 품질과 매일매일 침구를 교체 산뜻한 이불에서 잠을 청할수가 있어 많은 단골손님들을 보유하고있다.
업체 관계자는 " 저희 펜션에서 고객님 한분, 한분 기분 좋은 여행, 특별한 추억을 가져갈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 고 전했다.
이어 "온수수영장으로 색다른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며 "다른 곳과 달리 온수수영장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 애인이 좋은 경험을 하고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주변 관광지로는 남이섬, 가평 레일바이크, 쁘띠프랑스, 제이드 가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