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운영하는 용인 'AMG 스피드웨이(AMG Speedway)'의 모든 차량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편, 총 연장 4.3㎞ 길이의 트랙과 라운지, AMG 전용 피트 등으로 구성된 AMG 스피드웨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이 개최되는 복합 드라이빙 문화 공간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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