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살래요' 김권, 복잡한 가정사로 인한 상처 드러내며, 장미희의 모성애 자극

장미희의 주방인테리어 '영림키친 키마 스노우화이트'

드라마 '같이살래요' 김권(최문식 역)의 어린 시절 복잡한 가정사가 밝혀지며, 이로 인한 상처로 장미희(이미연 역)와 유동근(박효섭 역)의 결혼을 반대해왔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문식은 과거 본인의 친엄마와 아빠에게 모두 버려지고 미연을 처음 만난 날을 회상하며, 다시는 가족을 잃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듯 했다.

과거 미연이 만들어 줬던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자신의 과거 상처를 드러내며, 미연의 모성애를 자극했다. 특히 "아버지가 날 데려오지만 않았어도 두 분이 이혼하진 않았을 거에요","이번에는 엄마한테 걸림돌 되기 싫어요."라며 미연에게 나가 살겠다고 얘기해 미연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문식이 미연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는 주방은 영림키친의 '키마 스노우화이트'이다. 독일 RENOLIT 사의 PP 소재가 적용된 키친도어는 리얼한 우드결을 살려 세련된 유럽식 주방을 연출해준다. ㄷ자로 설계된 장미희 주방은 뒤로는 수납을 넓게 하고, 앞으로는 조리 공간과 재료 준비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주방 동선으로 요즘 키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국내 대표 가전 브랜드인 삼성전자의 빌트인 가전을 적용해 가구와 가전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주방을 완성했다. 세계적인 셰프들의 인사이트를 담아낸 슈퍼 프리미엄 가전 '삼성전자 셰프 컬렉션'의 전기오븐과 인덕션 등의 빌트인 가전기기는 고급스러운 영림 키친의 품격을 한껏 높여준다.

영림키친에서는 소비자의 집 구조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한 주방 설계가 가능하며, 본사 직영의 상담, 실측, 시공, A/S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어 편리한 주방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실제 시공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본사 직영 쇼룸은 서울시 송파구 파크하비오(영림홈앤리빙 송파갤러리)와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