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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 매니 및 페디 등 신제품 '판타지 아일랜드 컬렉션' 출시 "태양 아래 더 빛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30 13:32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판타지 아일랜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얇아진 옷차림으로 손과 발 등 피부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을 대비해 선보이는 '판타지 아일랜드 컬렉션'은 24종의 매직프레스 매니와 35종의 페디큐어로 구성돼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되는 컬렉션은 △데싱디바만의 특수 다이아몬드 컷팅을 적용해 신비롭게 반사되는 반짝임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 컬렉션(매니 4종, 페디큐어 6종)', △다채로운 패턴과 여름 휴양지 느낌으로 신비로운 판타지를 자극하는 '드림아일랜드 컬렉션(매니 20종, 페디큐어 18종)', △반짝이는 크리스탈 스톤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컬렉션(페디큐어 6종)', △화려한 빅스톤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플래티넘 컬렉션(페디큐어 5종)' 등이다

오묘한 색상과 반짝임이 돋보이는 글리터 컬러로 구성돼 계절에 맞는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홀로그램 디자인을 포함해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어 손과 발에 반사되는 무지개빛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늘고 긴 모양으로 손을 보다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오발(Oval) 쉐입 매니 12종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데싱디바'의 '판타지 아일랜드 컬렉션'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5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데싱디바 공식 쇼핑몰과 전국 올리브영, 롭스, 아리따움, 랄라블라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스 디자인과 프리미엄 디자인, 플래티넘 디자인은 각각 9,800원, 14,800원, 19,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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