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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맥주의 대명사 기네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바비큐 메뉴를 만나 특별한 '미식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네스 BBQ위크'는 레스토랑 플랫폼 포잉 앱을 통해 예약 및 참여가 가능하며 4월 24일부터 한달간 바비큐와 기네스가 페어링된 특별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기네스는 구운 보리로 만들어 최상의 부드러움과 진한 풍미를 가진 세계 1위 흑맥주로 불에 직접 굽는 바비큐와 함께할 때 그 풍미가 깊어진다." 면서 "기네스와 바비큐의 푸드페어링은 이미 글로벌에서도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기네스 BBQ 위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바비큐 메뉴와 함께 소비자에게 특별한 미식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주 모델 같은 최강창민의 시원한 기네스 원샷 모습을 볼 수 있는 #기네스BBQWEEK 동영상과 인증샷은 공개이후 총 조회수 60만회를 넘어서는 등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팬들은 '바비큐 안주와 함께 기네스 맥주 마시고 싶다' '기네스 CF 같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