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려동물 전용관'을 모바일에서 선보인다.
GS샵은 이러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향후 '반려동물 모바일 전용관' 상품을 5만개까지 확장하고, 펫프렌즈의 '2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는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그메이트 등 투자사들과도 다양한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를 발굴, 도입할 계획이다.
'움직이는 CCTV 라일리 로봇'부터 반려동물 간식 '카누들'·'비타크래프트', 전통있는 사료 '힐스펫'·'퓨리나' 등 매일 선보이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10% 적립금을 추가 증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