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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100% 비대면 대출상품인 'NH모바일전세대출'의 우대금리를 확대 운용한다고 28일 밝혔다.
NH모바일전세대출은 공인중개사를 통해 아파트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5%이상 지급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봄 이사철을 맞아 우대금리를 기존 0.7%에서 1.0%로 확대함에 따라 최저금리 3.03%(3.28기준)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