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판 기프트 세트 '발렌타인 러브 트라이앵글(Valentine Love Triangle)'을 선보인다.
러브 트라이앵글은 지난 11월 나스의 2017 홀리데이 기프팅 컬렉션으로 출시되어 베스트 립 앤 치크 아이템의 조합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기프트 세트다. 전세계에서 한국 단독으로 출시되는 발렌타인 러브 트라이앵글은 나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아이템인 블러쉬 오르가즘(Orgasm)과 벨벳 매트 립 펜슬(Velvet Matte Lip Pencil)의 베스트 컬러인 레츠 고 크레이지(Let's Go Crazy)를 미니 사이즈로 담았다.
골드 쉬머가 은은하게 빛나는 피치톤의 블러쉬 오르가즘과 비비드 핑크컬러에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쳐가 돋보이는 벨벳 매트 립 펜슬의 조화가 로맨틱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서의 가치를 높여준다. 특히, 활용도 높은 블러쉬와 립 제품 두 가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발렌타인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나스의 '발렌타인 러브 트라이앵글'은 전국 나스 매장과 온라인 몰,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