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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기름 없이도 튀김 요리가 가능한 '신일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
온도 설정은 80도부터 200도까지 10도 단위로 가능하며, 시간 설정은 1분 단위로 최대 30분까지 가능하다. 조리 완료 후에는 알람이 울리며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되어 보다 섬세한 요리를 할 수 있다. 더불어 블랙과 실버가 조합된 컬러의 제품 디자인은 모던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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