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정부는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넘어서 그 이상의 남북관계 개선, 북한 비핵화를 이끌기 위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협조 이런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강 장관과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조현 외교부 제2차관, 이욱헌 외교부 의전장, 최병일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기획관, 이승철 경찰청 교통국장, 이세니 민간 지원요원 대표(최연소) 등이 참석해 함께 테이프를 잘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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