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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대표 오현택)가 모델 한현민과 틴에이저 스타 전소미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스쿨룩스 전략실 김율 실장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10대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한현민과 전소미가 트렌디한 1318 문화를 선도하는 스쿨룩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스쿨룩스는 새 모델과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즐겁고 쾌활한 10대 문화 형성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현민, 전소미는 지난달 새 시즌 동복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7일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쿨룩스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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