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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김현택)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복음자리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복음자리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 36호'는 100g대의 미니 사이즈 잼과 스프레드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복음자리 스테디셀러인 잼 4종과 그린티 스프레드, 라따뚜이 토마토&바질 제품이 각 1개씩 소용량으로 포함되어 부담없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포션 2호'와 '복합 36호'는 각 15,000원 21,000원으로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하며 이 밖에 다양한 선물세트는 대부분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복음자리 마케팅 전략팀 박선아 PM은 "복음자리의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복음자리 베스트 제품을 작은 용량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라며 "복음자리가 준비한 특별한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