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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케어 제품 아르페 퍼스트두, H&B 올리브영 입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9-04 11:35



㈜더마젝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미용패치 전문 브랜드 아르페의 '퍼스트두'가 오는 9월 1일부터 H&B 스토어인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찌르는 여드름 패치, 마이크로니들 여드름 패치로 입소문이 난 '퍼스트두'는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르페의 '퍼스트두'는 정교한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적용된 여드름패치로 피부 각질층을 뚫고 유효 성분들을 직접 전달해 여드름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르페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 인기를 얻은 만큼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 입지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량 구성된 오리지널 '퍼스트두'와 유효 성분 ?유량을 높인 '퍼스트두S'는 모두 판매될 예정이며, 특히, '퍼스트두S'는 2매입 포장으로 파우치에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고 가격대(10매, 9,800원)도 부담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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