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충남 당진 기지시리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당진2차 아파트'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당진2차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이 크게 작용했다. 힐스테이트 당진2차가 들어서는 기지시리는 당진시의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당진은 1단지와 2단지를 합쳐 총 2532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들어서 당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동호인실, 파티룸,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되고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 단지 인근 생활인프라도 잘 구성돼 있다.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깝고, 읍사무소, 보건지소, 송악농협(하나로마트)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기지시리 18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6~27층, 전체 17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세대 ▲74㎡ 251세대 ▲84㎡ 708세대 ▲99㎡ 136세대 등 총 1617가구로 이뤄진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450-1번지에 개관 중이다. <이 기사는 현대건설에서 제공한 애드버토리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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