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생활, 식품, 육아, 홈/키친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상반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100개를 선정해 파격 할인 판매하는 '난 네게 반했어' 기획전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주목할 내용은 매일 2개의 상품을 '오늘의 반한 딜'로 선정해 한정수량을 반값에 깜짝 판매하는 것. 초창기 소셜커머스에서 매일 하나씩 새로운 상품을 반값에 판매하던 방식을 차용했다. 여기에 매일 아침 10시에 상반기 결산세일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타임 쿠폰도 선착순 2만명에게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타임쿠폰은 '오늘의 반한딜'에도 적용할 수 있어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상반기 카테고리별로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상품들을 선정해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육아용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만큼 이번 세일 기간을 활용해 알뜰구매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