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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2차 여름시즌 신 메뉴를 출시했다.
그 중 대표 메뉴는 '투움바 크림 치킨'과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 등이다. '투움바 크림 치킨'은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체다치즈, 크림의 고소함과 멕시코 매운고추인 케이엔페퍼의 매콤함을 더한 치킨으로 치즈의 고사한 풍미와 매콤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바비큐 소스와 매운 볼케이노 소스의 조합이 일품인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은 잘 구운 폭립과 함께 파인애플과 로즈마리를 곁들여 매콤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이와 함께 인기 메뉴인 '훈제연어 플래터'는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또띠아와 각종 토핑, 소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애슐리 이용 가격은 W매장 기준 평일 런치 1만3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이다.
한편, 애슐리는 'YOLO in Ashley'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8월 2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신메뉴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특급호텔 리조트 숙박권 및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