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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치 투자법으로 주식시장의 새바람을 몰고 온다

류종석 기자

기사입력 2017-07-06 16:01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도 한 줄기 서늘한 바람으로 계절이 순환하듯 주식시장은 바람에 돛을 단 듯 순항하고 있다. 매도가 지나치면 매수로 다시 이어지는 것이 주식시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며 오히려 순풍이 불 때 주식시장의 방향을 잡아주는 뛰어난 주식 멘토가 있어야 한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주식투자 경력 32년의 노하우를 총망라해 저평가된 주식을 선점하고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알짜배기 투자법으로 손꼽히는 '신(新)가치투자법'으로 주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왔다.

지난 2일 상암동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린 무료 주식 강연회에서 "최근 주식시장의 키워드는 '4차산업, 제약바이오, 신흥국'이다"라며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국 종목들을 차트로 설명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금 저금리·저성장으로 성장에 대한 갈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바이오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4차 산업의 신성장산업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가도, 산업도, 기업도 영원히 성장할 수는 없는 불안전한 시대에 미래를 읽어 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이 높은 대상을 찾아내는 전문가의 눈이 필요하다.

강연회에서 그의 신가치투자법은 "재테크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으나 방법을 몰라 고전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 플렛폼인 '신가치'의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주식을 투자하여 모두가 부자 되는 부의 기회를 골고루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모든 투자가가 함께 부를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해 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주식은 종목선정과 정확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찾아야 수익을 낼 수 있듯이 가장 중요한 타이밍을 찾는 것이 주식에서는 중요하지만, 이 모든 것을 파악하는 것은 오랜 경험의 주식 전문가가 아닌 일반 개인투자자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좋은 멘토를 만나야 한다.

세계로TV 강연은 회원들끼리 서로 성공 노하우를 나눔으로써 안정적인 수익률을 높여준다. 즉 '부'와 '미래가치'를 공유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김원기 대표의 강연은 9일(일) 2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신가치투자'로 전하는 명품 강연회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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