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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한 날씨에 영양?모공 관리… 썬라이더 '오이린 리플레니쉬 젤' 에센스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4-24 10:35



최근 봄이 되면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져 건강관리에 같한 유의가 필요하다. 그 중 피부는 심한 온도차로 쉽게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는데 특히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더욱 연약해 노화의 징후가 가장 먼저 나타난다. 얼굴 전체에서 가장 얇고 약한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눈가 피부는 영구 운동을 하는 22개 근육의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하루에 약 1만번 이상 깜박이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게다가 봄철은 황사나 미세먼지의 유해환경 및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욱 꼼꼼한 피부관리 및 모공관리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35년 전통의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썬라이더코리아'에서는 환절기 건조한 피부와 모공관리를 도와줄 '오이린 리플레니쉬 젤'을 선보이고 있다.

썬라이더 '오이린 리플레니쉬 젤'은 비타민 나무 열매로 알려진 씨벅손 유래 베타카로틴과 위치하젤 추출물, 달맞이꽃 오일, 오이 추출물, 캐모마일 꽃 추출물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유분성 보습 젤이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주는 무수(無水)의 보습 아이젤이다.

특히 독점적인 포뮬라로 수분을 지키면서도 유분기 없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피부 연화 작용을 도와주며, 항산화 비타민으로 피부 톤을 개선시켜주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탁월한 모공 에센스라는 평을 얻고 있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일교차가 심해지는 봄이 되면서 건조한 피부와 더불어 연약한 눈가에 효과적인 식물성 보습 트리트먼트 '오이린 리플레니쉬 젤'을 통해 모공에센스를 사용한 듯한 느낌은 물론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5년 전통의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썬라이더코리아'가 선보이는 모공 에센스 '오이린 리플레니쉬 젤'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은 국내 프랜차이즈 매장 및 전국 주요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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