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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삼성전자와 손 잡고 갤럭시S8 전용 스마트폰 케이스 'EXO 스마트커버'(엑소 스마트커버)를 출시해 화제다.
더불어 'EXO 스마트커버'는 락스크린에서 'Vyrl(바이럴)', 'everysing(에브리싱)' 등 SM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연결되도록 하였으며, 이 외에도 'everysing' VIP 30일 이용권을 제공,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함은 물론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한편, 'EXO 스마트커버'는 블랙과 화이트의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1일부터 SM SUM Market(김포점 제외) 4곳과 삼성 디지털프라자 전국 31개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