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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브랜드 리안이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레오 블랙 에디션과 그램의 업그레이드형 그램 플러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리안은 공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안은 GS GS SHOP에서의 레오 블랙 에디션 론칭에 맞춰 오는 22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으로 '레오 블랙 에디션 다크 나이트'를 1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같은 기간 동안 '레오' 일반컬러는 25% 할인 판매하고 사은품으로 '전용 어깨끈' 과 '전용 가방'을 제공한다. 구매 후 포토 후기를 남겨주신 고객에게는 4만원 상당의 '레인커버'를 추가로 제공하며, 10일 구매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GS SHOP 포인트 10% 적립이 이뤄진다.
11번가에서는 초경량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리안 그램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그램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그램 플러스는 멜란지 원단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마블 그레이', '로얄 브라운', '럭스 블랙'을 새롭게 선보이고, 휴대용 유모차 가운데 가장 가벼운 4.9kg의 초경량 무게에, 한번의 터치로 접고 펼 수 있는 '원핸드 퀵 폴딩'을 적용했다.
리안 관계자는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프로모션 혜택을 이용할 경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