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컨슈머헬스케어의 165년 이상 전통을 가진 스티펠 피부과학사업부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한국 소비자 협회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이 외 작년에 새롭게 출시된 피지오겔 데일리 디펜스(Daily Defence) 라인은 미세먼지, 담배연기 등 도심 유해물질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 해주는 제품이다. 저자극 보습 성분이 함유된 클린저와, 보습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나이트 크림이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준다.
피지오겔의 우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피지오겔이 3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경험에서 오는 피지오겔 브랜드에 대한 믿음과 제품력이 만들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작년에 새롭게 출시된 데일리 디펜스 라인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어서 연속으로 스킨케어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