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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는 초슬림 젤 펜슬로 누구나 쉽게 원하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트리플 원더 슬림 아이라이너를 출시한다.
바닐라코는 NO. 1 베이스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개성을 적극 반영한 하이브리드 제품들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 이와 동시에 한국 여성들의 기호와 트렌드를 반영한 컨템포러리 룩을 정립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K-Beauty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세계 여성들에게 K뷰티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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