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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명의 사망자를 낸 美 곰팡이 주사사건의 약품 제조회사 사장의 살인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
캐든 전 사장은 이 사건과 관련해 첫번째로 유죄가 인정됐지만 살인죄를 면함에 따라 무기징역형은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美 곰팡이 주사사건은 2012년 미국 전역 20개 주에서 곰팡이의 일종인 아스페르길루스에 오염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800명 가까이 집단으로 뇌수막염에 걸렸으며, 64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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