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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수많은 시칼파트 중 진짜 시칼파트를 찾다.
환절기, 손상된 피부의 개선 및 보호를 돕는 재생크림이 주목 받는 가운데,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진짜 시칼파트 크림을 찾는다는 취지의 '진짜 시칼파트 캠페인'을 오는 20일부터 진행한다.
아벤느의 시칼파트 S.O.S 크림은 유럽과 올리브영 피부손상개선 부문 판매 1위 제품으로, 다양한 원인으로 민감해지고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피부 손상 개선 크림이다. 아벤느만의 특허 받은 수크랄파트와 구리-아연 복합체 조합이 피부 손상 개선 및 예방을 돕고, 자극 받은 피부 보호 및 피부 장벽을 강화시킨다. 또한 진정, 자극 완화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100% 천연 온천수가 함유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피부 손상 개선 효과를 높이며, 방부제, 파라벤, 인공향료 등을 함유하지 않아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벤느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다양한 브랜드에서 피부손상개선 관련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벤느의 시칼파트 S.O.S 크림은 특허 받은 복합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이 뿐 아니라 방부제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 민감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피부 손상 개선 효과가 여러 피부과 논문을 통해 확인된 우수한 제품이다" 라고 밝혔다.
아벤느는 캠페인과 더불어 4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특별 기획전을 통해 시칼파트 S.O.S 크림 100ml 하나를 구매할 경우 하나를 50%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풍성한 사은픔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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