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창업시장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창업자들로 한껏 들떠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모든 창업자들이 원하는 창업 아이템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들어간 비용이 적다 보니, 소자본창업은 손해가 발생하여도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다. 이렇듯 소자본창업이 인기를 점점 얻고 있음에 따라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소자본창업자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소대행업체 '하하크린'은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본사에서 교육 및 오더를 지원하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하하크린'에서는 박람회를 통한 오더 모집 후 가맹점주들에게 제공하여 가맹점에서 별도로 영업을 하지 않아도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주고 있다.
현재 '하하크린'은 소자본창업주와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