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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애플의 아이폰 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존스는 아이폰 7을 구입한 이후 이를 떨어트리거나 정품 이외의 충전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애플 측은 존스와 접촉을 하고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에서도 한 남성이 아이폰7 폭발로 상처를 입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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