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부상자가 끝내 사망했다.
이번 폭발은 지름이 10여m인 탱크 뚜껑이 공장에서 약 150m 떨어진 하천으로 날아갔을 정도로 위력이 컸다. 숨진 A 씨도 폭발 충격으로 150m나 튕겨 하천에 추락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