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아이디어 기업을 표방한 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이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을 자이글 전문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자이글 관계자는 "자이글은 국내외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자이글의 사용 활용도를 소개해 제품 매출 확대는 물론 업소용 시장과 해외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이글로 맛있는 식사는 물론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수출할 계획"이라며,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에드워드 권 셰프의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영감을 자이글 그릴을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에 적극 반영하고 모델로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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