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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박한 도시를 벗어나 근교의 작은 전원주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답답한 빌딩숲보다 힐링이 가능한 자연 속 '실속형' 전원주택을 찾는 것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 양평에 자리잡은 '양평전원주택 루하재'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루하재는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올해 말 남서측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개통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양평전원주택 루하재' 인근에는 남한강, 양자산, 강상체육공원 등 다양한 자연환경이 마련돼 있으며 학교, 은행, 마트 등의 편리한 도시 인프라도 구성돼 있다. 때문에 은퇴 이후의 노년층뿐 아니라 30~40대의 실거주자들도 주거하기 편리하다.
이 밖에도 각 세대별로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어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에 KCC 4중 창호, PASECO시스템키친 등 기존의 전원주택에서 보기 힘든 고품질의 마감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 2층 전면에는 테라스하우스가 시공돼 가든파티, BBQ 등을 즐길 수도 있다.
주택은 현재 6세대가 분양 중으로 실입주금 2억 후반대며 각 세대 당 토지면적은 575㎡(약 174평)~596㎡(약 180평)이다. 현장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155-2번지 일대로 현장방문 및 관람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가능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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