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의 네오몬스터 스타디움 재킷의 인기가 뜨겁다.
세계 3대 스포츠용품 브랜드 윌슨이 가을을 맞아 출시한 네오몬스터 스타디움 3종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테디셀러인 컬러블록 스타디움 재킷, 후드 재킷, 플레이셔츠으로 구성된 윌슨 네오몬스터 3종이 완판에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
윌슨의 이번 네오몬스터 스타디움 3종은 스포츠웨어의 실용성, 패셔너블한 디자인 모두 잡았다. 가격 역시 CJ오쇼핑을 통해 합리적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부담도 줄었다. 윌슨 관계자는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가족 단위와 커플들에 크게 어필된 것 같다"며 "1차 방송 이후 계속된 앵콜 요청으로 2차 방송을 오픈하기로 마침내 결정했다"고 전했다.
윌슨의 네오몬스터 스타디움 3종의 2차 판매는 11일 일요일 오후 1시 40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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