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스파클링 와인 3종을 출시한다.
스펠과 포지는 전세계 20개국 이상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는 독일 내 최대 와이너리 모젤란드(Moselland)의 대표적인 스파클링 와인이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스카토 품종을 활용하여 혀끝을 감도는 미세한 기포와 상큼한 풍미가 인상적이다. 특히 포지는 꽃다발이라는 뜻의 제품명에 걸맞게 섬세하고 풍부한 꽃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미스터 애플은 독일 최대 규모의 와인 생산 설비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피터 메르테스(Peter Mertes)의 애플 사이다 제품으로 잘 익은 사과 특유의 달콤함과 스파클링의 청량감이 조화를 이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