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3일 '어르신 금융상담 창구'를 전국 820개 점포에서 운영하는 등 어르신 고객들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융소외계층의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이는 ARS'를,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 OTP' 및 '점자 ATM기', '점자 보안카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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