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 www.locknlock.com)의 가맹사업 브랜드 '락앤락 플러스'가 '제 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한다.
락앤락 가맹사업 브랜드 '락앤락 플러스'는 밀폐용기뿐 아니라 아웃도어/수납/조리/유아용품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락앤락 제품들을 총 망라한 주방생활용품 전문 매장이다. 공인된 품질력과 브랜드파워를 갖춘 2,000여 가지의 락앤락 제품을 취급하며, 전문 MD를 통한 발빠른 신제품 개발 및 소싱능력,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 등으로 수많은 군소 생활용품 프랜차이즈 업계 중에서도 독보적인 사업성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락앤락에는 '클래식 밀폐용기'를 비롯해 '비스프리', '인터락', '햇쌀밥용기' 등 다수의 굵직한 히트 상품은 물론 텀블러, 쿡웨어, 수납·유아용품 등 다양한 스테디셀러가 존재해 시즌의 영향을 잘 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비교적 연중 고른 매출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이 외에도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판촉물 제작부터 광고와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는 등 영세한 프랜차이즈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현재 락앤락의 가맹점 브랜드 '락앤락 플러스'는 2011년 론칭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다양한 상권에 고루 분포된 28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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