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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골퍼가 스코어를 까먹는 양대 원흉은 드라이버 OB와 쓰리퍼팅이다. 드라이버는 연습장에서 갈고 닦을 수 있지만, 쓰리퍼팅은 잡을 수가 없다. 주말 골퍼는 퍼팅 연습을 충분히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 주는 비법의 퍼터가 제임스 밀러 정품 '탑스핀 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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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탑스핀 퍼터는 블레이드 형태 세종류(B1, B2, B3)와 말렛 형태(M2, M4)로 총 다섯 종류이다. 블레이드 중 B2는 헤드 무게가 가장 일반적인 350g이고, B1과 B3는 약간 무거운 퍼터를 선호하는 사람을 위해 355g으로 제작됐다. B1의 모양은 가장 일반적인 블레이드 모양이고 B3는 위에서 봤을 때 조금 넓은 형태를 띄고 있다. 말렛 M2는 무게중심이 뒤쪽에 있어서 직진성이 더욱 보강돼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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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