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이러한 더위 먹은 피부와 불쾌지수를 낮추기 위해 두피부터 발끝까지 즉각적인 쿨링감을 주는 '쿨라우드 비어 라인' 을 최근 출시했다.
이중 '쿨라우드 비어 젤 폼(120ml/1만 2천원)'은 젤에서 무스로 변하면서 풍성한 거품이 생성되는 쿨링 클렌징 폼으로, 딥 클렌징 효과와 함께 피부에 쿨링감을 주어 모공 수렴 및 케어에 탁월하다. '쿨라우드 비어 무스 팩(100g/1만 2천원)'은 크리미한 클레이 무스가 피지에 흡착돼 모공을 케어해 주는 쿨링 클레이 팩이다. 의 부드럽고 풍성한 화이트 클레이 무스가 피부 표면에 밀착돼 빠르게 건조 될 뿐만 아니라 피부에 도포 시 쿨링감을 주어 팩이 건조되면서 모공을 수렴시키고, 피지 및 노폐물을 부드럽게 흡착해 모공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보디라인의 '쿨라우드 비어 보디스파클링(120ml/1만원)' 제품은 톡톡 터지는 탄산 거품 에센스를 롤링하면서 마사지 시 피부에 산뜻한 청량감을 주는 쿨링 보디케어 제품이다.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 할 뿐만 아니라 황금보리 분말을 희석해 발효 후 비열처리 멸균한 맥주가 피부의 수분과 윤기를 지켜준다.
헤어 라인의 '쿨라우드 비어 헤드 쿨러(120ml/1만원)' 제품은 톡톡 터지는 탄산 거품이 두피를 마사지해 청량감을 더해주는 헤드 쿨러 제품으로, 두피의 피지까지 케어해 머리카락을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헤드쿨러 및 보디스파클링 제품은 휴대가 용이해 더운 날씨의 아웃도어 활동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