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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희망자는 LG전자 모바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모집 공고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G5'와 'LG 360 캠'을 제공한 지난 '프렌즈 에디터' 1기에는 2000여 건 이상 신청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G5와 프렌즈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 SNS채널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