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 행복한 재단이 7일부터 2박 3일간 장애아동 9가족 34명을 초청해 'SPC 행복한 가족 제주여행'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날 가족들은 용두암, 성산일출봉 등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SPC그룹 임직원들이 준비한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가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밖에서 자고 오는 여행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이 생겨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 4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모인 SPC행복한 펀드 기금 7억 5천만원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하여 350 여명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재활치료비, 긴급 의료비,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