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 하룻동안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워터 스포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16 썸머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폴 홈페이지(www.centerpolekorea.com),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폴 관계자는 "센터폴은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인기 레저활동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워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액티브한 젊은층과 교감하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잠재고객이 유쾌한 체험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접하며, 관심과 호응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폴은 올 여름 시즌, 풀 집업, 컬러 블록, 로고 포인트 상의와 비치 가드 등의 하의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센터폴의 '래쉬가드 컬렉션'은 우수한 신축성과 복원력이 강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하고 UPF+ 소재 사용으로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해양 스포츠,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감각적인 컬러 배색과 로고 포인트로 액티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