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플렉스 하우스' 일명 '땅콩집'이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까지 확대되고 있다. 땅콩집에 대한 국민적 호응도를 높이고 건축계 이슈로 이끈 데에는 친환경 건축기업 동신하우징이 있다.
동신하우징의 듀얼플렉스 하우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정교한 직선 및 유려한 곡선의 조합, 콘크리트 벽과 징크 지붕이 잘 어우러졌다. 이 대표는 공간 구성부터 외적 미학까지 창조적인 시각을 반영해 스마트한 하우스를 구현해 냈다. 공간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높이고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해 거주자의 만족도가 높다. 내부 인테리어는 편백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건강함을 추구했다. 국산 편백으로 만든 벽과 침대, 여유로운 수납공간 등으로 주부들의 만족이 특히 높다.
이정주 대표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 우리나라 건축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선도기업이 되겠다"며 "건축 미학적으로도 우수하고 실용성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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