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리더 조성아의 26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http://chosungah22.com)가 출시한 '밀키 파우더복숭아 물분'이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 이어 지난 12일 2차 방송에서도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2회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홍콩 샤샤(SASA)의 200여개 매장에서 완판 기록을 달성하며 서울 살색을 표현하는 K-뷰티 필수 아이템 '밀키 ? 파우더'의 새로운 진화 버전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한국으로 역론칭됐다.
조성아22 마케팅 담당자는 "홈쇼핑 론칭 방송에 이어 2회 연속 완판 기록을 세우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K-뷰티 리더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밀키 ? 파우더 복숭아 물분은 조성아22의 매출 신화 계보를 잇는 새로운 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아22'는 2015년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 그룹(LVMH)이 운영하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 체인점 세포라에 입점한 후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중 하나인 샤샤(SASA)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95개 매장에 연이어 입점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