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5월 선물 시즌을 맞아 여심을 사로잡을 기프트 세트 3종을 출시한다.
'베스트 틴트 포에버'는 베네피트 틴트 미니사이즈 2종과 틴트밤 2종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평소 청순한 메이크업을 즐기는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베네밤과 차차밤은 깨끗한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촉촉하고, 생기있는 입술을 완성해준다. 베네틴트와 차차틴트는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다.
'메이비 베이비, 베이비 비 마인'은 베네피트 시그니처 향이 담긴 럭셔리 보디 세트로 사랑하는 사람이나 직장 상사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많은 여성들의 인생 향수로 꼽히는 메이비 베이비 향이 들어간 보디 스크럽, 보디 크림, 보디 스프레이로 3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센트 레이어링 시스템을 통해 보다 깊은 향을 연출할 수 있다.
베네피트 마케팅 팀 안정은 부장은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로즈 데이 등 선물할 기회가 많은 5월을 맞이해 선물 시즌 최강자인 베네피트가 기프트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줄 때도 받을 때도 행복한 베네피트 키트로 웃음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