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말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6-03-24 19:57


◇26일

검령(3경주 1번·조성곤)=최근 연속 3착 중이나 최적 조건 만나서 선입 강공모드 준비 끝. 입상의 한자리는 충분한 유력마.

아틀라스투(9경주 8번·안효리)=거리 검증 됐고 편성 강하지 않아 참고 한발 쓴다면 직선서 탄력 우위 보여줄 강력한 복병.

빛의왕자(11경주 3번·문세영)=앞선 강하지 않아 선행까지 나설 수 있는 편성. 뒤는 충분한 마필로 페이스 조절 후 입상의 한자리는 무난.

◇27일

플레임캣(4경주 3번·김혜선)=최근 아쉬운 모습이지만 이번에는 전개상 유리함 바탕으로 초반부터 강한 승부 예상되는 유력마.

강성대국(7경주 3번·문세영)=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뒷심 바탕으로 이번에도 선행상대마 있지만 충분히 입상권 한자리는 보장된 마필.

피노누아(9경주 6번·박을운)=추입력 확고한 우위에 있는 마필. 거리와 부중 유리하여 작년 대회 2착 아쉬움 씻어낼 유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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