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지난 23일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와 완화의료 및 재가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의사, 호스피스가정전문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정간호팀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암환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종합적인 완화의료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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