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2016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사회복지기관 차량 나눔'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에서 시행하는 차량지원사업 외에도 틔움 버스, 타이어 나눔 사업 등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돕고 있다.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드림 위드(Dream With) 사업과 위기청소년 보호 자립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해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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