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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에티오피아 출신 메자 이쉬투가 마약 밀수출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알려졌다.
마약 청정국인 한국을 거치면 미국으로 밀수출하기 쉬울 것으로 판단한 것.
징역 3년형을 선고받은 메자 이쉬투는 "형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오히려 "형이 너무 가볍다"며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
카트는 중독성이 강한 카티논 성분이 포함된 식물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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