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라온볼라벤(10경주 1번·페로비치)=부중 늘었지만 동거리 적응 마치고 탄력 승부 충분한 마필. 선두권 빠르지 않아 입상 한자리는 무난.
◇13일
비세리온(7경주 5번·함완식)=추입력 막강한 신예 기대주. 부중 부담이나 주폭 좋아 입상의 한자리는 충분한 축마.
퀸허드슨(10경주 7번·페로비치)=초반 관건이나 탄력은 막강한 마필. 레이스 흐름 빠르지 않아 초반만 잘 풀면 충분한 복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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