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말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6-03-10 19:46


◇12일

스타홀릭(4경주 6번·유승완)=선행권에 나설 마필들이 없는 편성을 만나 단독 선행 유력. 충분히 탄력 보강된 모습이 안정적인 마필.

최고비슬(6경주 10번·이찬호)=막강 추입력을 자랑하는 마필. 순발력이 대폭 보강되며 안정적인 경주력 보여주고 있어 경주의 축.

라온볼라벤(10경주 1번·페로비치)=부중 늘었지만 동거리 적응 마치고 탄력 승부 충분한 마필. 선두권 빠르지 않아 입상 한자리는 무난.

◇13일

로열훼이버(5경주 1번·페로비치)=공백 있지만 상태 이상없고 순발력 대폭 보강된 마필. 초반 진로 잘 잡으면 입상 충분한 복병.

비세리온(7경주 5번·함완식)=추입력 막강한 신예 기대주. 부중 부담이나 주폭 좋아 입상의 한자리는 충분한 축마.

퀸허드슨(10경주 7번·페로비치)=초반 관건이나 탄력은 막강한 마필. 레이스 흐름 빠르지 않아 초반만 잘 풀면 충분한 복병마.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